114용인소호사무실
소규모 사업자들이 이용하시기 편한 작은 사무실을 대여, 임대할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보증, 저렴한 임대료, 별도의 요금이 필요하지 않으며(관리비 없음), 책상, 의자, 프린터등의 기본 물품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의 위는 더블 역세권(기흥역 도보 10분, 신갈역 도보 10분)으로 자차 없이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소호사무실은 창업, 주소 이전외에도 단기성 프로젝트, 외부 인력의 단기 투입으로 인하여 업무공간을 활용하기에도 편리한 비즈니스센터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용인 114 공유사무실 장점
용인 지점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로 60번길 9 (로얄프라자)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흥역 신갈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유동인구도 많고 주변 편의시설도 많아 사무실 이용에 편리합니다.
서울 경기지역만 인구 및 기업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과밀억제권역에 중과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비과밀억제권역은 이런 중과세금에 배제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서울에는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가 해당되며, 용인, 김포 지역도 비과밀억제권역에 해당됩니다.
법인 설립 및 이전시 3배중과를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세 등록세의 경우 중과를 5년 이상 비과밀억제권역 지식산업센터에 분양 및 입주시 50% 감면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납부 4.6% (중과세 9.4% → 2.3%)
가장 작은 1인실부터 최대 6인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사무실이 있습니다.
회의실, 탕비실, 창고등의 부과 공간을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으며, 직원의 변동에도 유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라 함은 통상 임대료 10배의 금액을 이야기 합니다. 소호사무실의 경우 1달치 임대료를 보증금으로 받고 있어 사실상 무보증입니다.
사무실의 크기도 직원수에 맞게 임대 할수 있어, 낭비되어 지는 임대료가 없습니다.
일반적인 사무실의 경우 관리비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소호사무실은 임대료에 관리비 포함이기 때문에 임대료 외에는 추가로 부담하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3개월이 최소단위 입니다. 단기프로젝트, 일시적 외부 인력의 유입으로 2년 혹은 4년의 사무실을 임대하시는 것보다 상주 소호사무실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또 단기성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품 (책상, 의자, 프린터, 에어컨등등) 을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사업 대표자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일수 있습니다.
114용인소호사무실의 최고의 장점은 모두 개별실이라는 것입니다.
모두 개별실에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어, 퇴근시에 개인 물품 (컴퓨터, 서류)등을 지참하지 않아도 도난의 우려가 없습니다.
사생활 보호의 측면에서도 중요한 개별실은 업무에 집중할수 있어 업무 효율에도 효과적입니다.
근린생활시설 일명 근생은 건물의 사용 용도로써 일부 업종은 법적으로 근린생활시설에 입점해야 합니다.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대부업, 공인중개사, 여행업, 변호사, 법무사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전문가의 많은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114비즈니스센터에서 연계되어 있는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가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소호사무실에는 다양한 업종의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비슷한 공간에 모여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런 커뮤니티에서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미치고 있어 사업의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